⑴ 韓國歌曲《活著》的歌詞是什麼
歌曲:《活著》
演唱:洪真英
作詞:趙英秀、姜銀慶
作曲:趙英秀
歌詞:
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
人生在世都是那樣
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,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
雖然會有很多辛苦的日子,但是只要活著就很好了
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,어떻게 지내셨나요
今天您也辛苦了,最近怎樣過的呢
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
今天也喝了杯酒嗎
뜻대로 되는 일 없어,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
雖然沒有順心的事情,嘆過氣就別再悲傷了
어느 구름속에,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
誰也不知道,哪片雲里會藏著雨水
살다보면 나에게도,좋은 날이 온답니다
活著活著,我的好日子一定會來的
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,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
人生在世都是那樣,雖然會有很多辛苦的日子
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
活著真是件好事
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,옆집이 부러운가요
今天您也辛苦了,你在羨慕鄰居嗎
친구가 요즘 잘나가나요,남들은 다 좋아 보여
朋友最近風生水起嗎,看別人都比我過得好
속상해져도 슬퍼마세요,사람마다 알고 보면
就算生氣也請別悲傷,了解過每個人的話
말 못할 사연도 많아
說不出口的事也都不少
인생이 별거 있나요,거기서 거기인거지
人生有什麼大不了,就那樣子而已
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,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
人生在世都是那樣,雖然會有很多辛苦的日子
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,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
活著真是件好事,今天您也辛苦了
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,세상일이란 알 수 없지만
人生在世都是那樣,就算無法知曉世間事
산다는 건 참 멋진 거래요,모두가 내일도 힘내세요
但是活著就是件帥氣的事,大家明天也要加油了
(1)韓國 活著擴展閱讀:
《活著》收錄於洪真英2014年11月06日發行的專輯《人生筆記》中,歌曲時長3分24秒。
歌曲以感性的方式,講述了女兒因就業難而對未來感到苦惱,父親用自己年輕時的離職經歷教育她的溫情故事.。在音樂風格上,這首歌拋棄了傳統的Trot曲風,轉而使用吉他結合中國傳統樂器二胡,來詮釋「Oriental Trot」風格,基礎部分為了使聽眾產生共鳴,則使用了哀切的節奏。